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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란?
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이다.
💡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란?
복잡한 컨테이너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도구
배경
코드 작성 → build (이미지 만듦) → ship (이미지 저장) → run (실행)
개발 이후 배포과정을 대표로 Build, Ship, Run 이 있다.
이미지를 만드는 Build, Docker Hub, Ecr등 레지스트리에 저장하는 Ship, 만든 이미지를 실행하는 Run
도커 이미지가 수천개가 된다면, 이 많은 이미지들을 관리하기 불편한 점들이 생긴다.
이러한 이미지들을 어떤 컨테이너에 배포를 하고, 어떤 컨테이너가 죽었고를 확인하기가 힘들어 컨테이너 자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툴이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, 등장한 것이 바로 쿠버네티스입니다.
특징
- 상태관리 : 상태를 선언하고 선언한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시켜준다. 노드가 중간에 죽어 응답이 없는 경우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여 서비스가 죽을 일이 없는 장점
- 스케줄링 : 빈 서버를 직접 찾아가며 컨테이너 띄울 서버를 쿠버네티스가 자동화해준다.
- 클러스터 : 가상 네트워크 통신으로 하나의 서버에 있는 것처럼 관리가 가능하다.
- 서비스 디스커버리 : 서로 다른 서비스와 통신이 가능하다.
쿠버네티스는 클러스터 하나하나 각각의 노드에 ssh 서버 접속이 어려워서 관리자 서버는 마스터 서버를 두고, 마스터 서버에서 설정을 하여 서버들끼리 문제 없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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